과기정통부, 민간 R&D 협의체 총괄위원회에 내년 R&D 예산 설명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7일 대구 지역 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 및 지역 혁신 관계자들과 출연연 지역조직 역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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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7일 대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에서 대구 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 조직 및 지역 혁신주체와 함께 '대구 출연연 지역혁신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수웅 생기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4극3특' 지역혁신 기조에 발맞춰 대경권의 핵심 성장동력인 미래 모빌리티, 로봇, 시스템반도체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기술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민간 연구개발(R&D) 협의체 분과별 대표위원과 총괄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에 대해 산업계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주요 산업분야 200여개 사 기술임원 등이 참여해 산업계의 연구개발 수요를 발굴·제안한다. 박 본부장은 "정부는 기업지원·사업화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출자방식을 활용한 투자형 R&D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R&D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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