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동현 기자 = 디지털엑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서비스명과 도메인을 모두 디지털엑스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포함해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브랜드 전반이 기존 코빗 대신 디지털엑스로 전환된다. 이로써 2013년 7월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로 출범한 코빗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디지털엑스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순차적으로 전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보유자산과 거래 내역, 입출금, 거래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기존 앱은 업데이트를 통해 전환된다.
디지털엑스 측은 서비스명과 도메인 변경을 사칭한 피싱 시도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식 채널을 통한 안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yu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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