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NH증권 "삼성카드,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주주환원은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H증권 "삼성카드,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주주환원은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증권 "삼성카드,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주주환원은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은 16일 삼성카드[02978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천원을 기존과 같이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는 4만5천250원이다.
    윤유동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부각되던 방어주 특성이 이번 금리 상승 사이클에서는 제한됐다"며 "다른 금융주 대비 주가 흐름이 아쉬웠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부담스러운 금리 상승세 등 매크로 환경이 비우호적"이라며 "다만, 매크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 기대할 만한 모멘텀은 주주환원"이라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지속해 충족하려고 하는 의지가 높다"며 "올해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와 같은 2천800원으로 가정하면 배당수익률은 6.2%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또 내년 9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7.9%도 소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6%와 18.1% 줄어든 1천78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상반기에 이어 7∼8월 소비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지만, 9월 추석 연휴에는 통상 카드금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3분기 신용판매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소폭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aejong75@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