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작년 가스사고 역대 최저…가스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 안전과 가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가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 표창 25점이 개인과 단체에 수여됐다.
안영훈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국내 최초 LNG 터미널 건설을 주도하고 세계적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포장은 초저온 용기 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33년간 고압가스 분야 안전 무사고 달성에 기여한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에게 돌아갔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작년 가스 사고가 65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며 "정부는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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