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의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서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시장진출을 위한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입교기업과 인공지능(AI)·통신, 클라우드, 교육, 정보기술(IT) 인프라, 반도체 분야의 대·중견기업 6곳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했다.
중진공은 ▲ 수요기관과 입교기업 간 사전 매칭 ▲ 현장 밋업 ▲ 사후 협의 지원 등 3단계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입교기업은 보유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하고, 수요기관과 기술 실증을 비롯해 구매·기술이전·투자 등 후속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임지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은 "딥테크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검증되고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중견기업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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