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54.52

  • 40.87
  • 0.58%
코스닥

811.88

  • 10.31
  • 1.25%
1/5

카타르, 中과 손잡고 '미·이란 종전협상 재개' 중재 시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타르, 中과 손잡고 '미·이란 종전협상 재개' 중재 시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타르, 中과 손잡고 '미·이란 종전협상 재개' 중재 시도
    카타르 총리, 대표단 이끌고 방중…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보장 및 포괄적 평화 합의 방안 논의"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그동안 파키스탄과 함께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카타르가 교착 상태에 빠진 양국 간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중국 등 국제사회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 재개를 위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및 역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이런 외교적 노력의 하나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이다.
    카타르 외무부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알사니 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의 안보 동향을 점검하며, 전 세계 물류의 핵심 병목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 항행의 안보와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알사니 총리는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 "해상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포괄적 합의를 위한 모든 외교적 노력에 카타르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meolakim@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