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54.52

  • 40.87
  • 0.58%
코스닥

811.88

  • 10.31
  • 1.25%
1/4

미래운용 계열 글로벌X재팬, 日서 한국 반도체 ETF 상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운용 계열 글로벌X재팬, 日서 한국 반도체 ETF 상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운용 계열 글로벌X재팬, 日서 한국 반도체 ETF 상장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 계열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X가 일본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출시한다.
    8일 일본거래소그룹(JPX)에 따르면 글로벌X재팬이 운용하는 '글로벌X 한국 반도체 톱10 ETF'가 오는 9일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지난달 20일 이 ETF의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이 상품은 국내 반도체 기업 10개로 구성된 'FnGuide 반도체 TOP10 지수'의 엔화 환산 지수를 추종한다.
    연 2회 분배금을 지급하며, 신탁보수는 연 0.4775%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아 총 50%를 배분하고, 나머지 50%는 반도체 제조장비와 소재·부품 등을 다루는 상위 8개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관련 장비·소재·부품 업체를 함께 담아 한국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상품 출시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기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합산 약 6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HBM 시장에서도 두 회사의 합산 점유율이 약 79%에 달한다고 글로벌X재팬은 설명했다.
    글로벌X재팬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8년 인수한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X와 일본 다이와증권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운용사다.
    현재 글로벌X 측이 지분 50%, 다이와자산운용과 다이와증권그룹이 각각 40%, 10%를 보유하고 있다.
    hihello@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