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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훈풍에 관련 소부장주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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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훈풍에 관련 소부장주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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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반도체 훈풍에 관련 소부장주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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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증시 내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도 7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두산테스나[131970]는 전장보다 9.69% 뛴 8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52% 급등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 한때 8만3천600원(+12.52%)까지 치솟기도 했다.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12.22%), 테스[095610](7.90%), 이오테크닉스[039030](6.55%), 유진테크[084370](6.08%), 솔브레인[357780](4.46%), 원익IPS[240810](2.61%) 등 다른 반도체 소부장 주들도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주 오픈AI가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스트라 같은 고성능 AI 모델의 확산으로 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미국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내린 상황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소부장의 반등을 기대하자"면서 IT소부장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구체적으로는 "성장률 측면에서는 기판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측면에서는 전공정·후공정 부품업체들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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