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79.48

  • 16.76
  • 0.26%
코스닥

790.21

  • 13.77
  • 1.71%
1/3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30년 주택대출금리 평균 6.71%…작년 7월 이후 최고
    10년물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주택시장 부담 가중



    ADVERTISEMENT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 내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대출 평균 금리는 6.71%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7월 31일(6.72%) 이후 약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년 전(6.50%)과 비교하면 0.21%포인트 높다.
    15년 만기 고정 주택대출 평균 금리도 전주 5.98%에서 6.04%로 상승했다. 1년 전에는 5.60%였다.
    주택대출 금리는 대체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의 흐름을 따른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데다, 미 정부의 부채 증가 우려 등이 겹치면서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주택대출 금리를 밀어 올렸다.
    주택대출 금리 상승은 주택 구매자의 월 상환 부담을 키워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주택 구입을 미루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부진한 미 주택시장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