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 7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AI 광고기업 매드업[0039P0]이 증권사 기업분석 개시 등에 힘입어 1일 장 초반 20%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매드업은 19.74% 오른 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상장한 매드업은 디지털 마케팅 AI에이전트와 솔루션에 기반한 광고 대행 업체다.
SK증권[001510]은 이날 매드업에 대해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천500원을 제시하며 처음으로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허선재 연구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매드업의 AI광고 솔루션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는 광고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소재 기획·집행·최적화까지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수행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업계 성장률을 압도하는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율은 올해 46%, 내년 77%가 전망된다. 대형·글로벌 광고주 신규 유입, 솔루션 부문 손익분기점(BEP) 돌파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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