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서 캡처한 실제 게임 영상 첫 발표…11월 19일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락스타게임즈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 게임플레이 영상을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공개된 27분 분량의 'GTA 6: 더 깊게 살펴보기'는 게임의 배경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가 마약 조직과 거래하던 중 경찰의 습격을 받아 총격전을 벌이며 도주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는 'GTA 6' 특유의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상호작용 시스템, 실사 수준의 뛰어난 그래픽 등이 그대로 담겼다.
락스타게임즈는 해당 영상이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캡처한 실제 게임 내 장면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대형 게임사가 유료 OTT를 통해 신작 트레일러를 독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A는 전 세계에서 4억 장이 넘게 팔린 범죄 액션 게임 프랜차이즈다.
2013년 나온 'GTA 5'는 출시 이래 전 플랫폼을 통틀어 2억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전세계 게임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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