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게임스컴서 디스크 디지털 라이선스 전환 기능 공개

(쾰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엑스박스(XBOX) 콘솔 출시 25주년을 맞아 실물 디스크를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전환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엑스박스는 지난 26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참가, 올해 브랜드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기능과 하드웨어, 파트너십 소식을 전했다.
전시장에서는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 페이블 ▲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II ▲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 포르자 호라이즌 6 등 엑스박스 플랫폼의 대표 신작과 기대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엑스박스는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실물 디스크를 디지털 라이선스로 전환하는 기능 'Your Discs. Now Also Digital'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5주년을 기념한 특별 무선 컨트롤러, 가구 브랜드 이케아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 익스타비(YXSTABY)도 새롭게 공개했다.
아울러 에이수스(ASUS)는 엑스박스 생태계에 최적화된 휴대용 게이밍 기기 'ROG XBOX Ally X20'도 새롭게 공개했다.
신제품은 검은색·금색 디자인과 함께 7.4인지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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