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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월배당펀드'가 지난 25일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 지급은 해당 펀드를 지난달 설정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며, 분배율은 0.70%다.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펀드 시리즈는 한투운용이 직접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운용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하이일드(High Yield), 고배당, 종합채권 등 다양한 인컴형 ETF에 초분산 투자해 변동성은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매월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재조정)하며,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펀드는 현재 우리은행,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동현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환경에서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펀드는 하나의 펀드로 다양한 인컴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분배금 지급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인컴(수익)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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