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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러시아 통신사의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26일 장 초반 건설 등 재건 테마주가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대우건설[047040]은 전 거래일 대비 4.99% 상승한 1만8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DL이앤씨[375500](2.56%), 현대건설[000720](2.06%), GS건설[006360](3.86%), 삼성E&A(1.85%), 전진건설로봇[079900](22.83%)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간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가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돌연 보도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들 소식통은 또한 양국 간 휴전 합의가 며칠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리아노보스티가 전한 휴전 합의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공개되지 않았고, 소식통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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