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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선 가입자망 자율운영 '글로벌 잣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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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선 가입자망 자율운영 '글로벌 잣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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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유선 가입자망 자율운영 '글로벌 잣대' 만든다
    TM 포럼 공식 승인…AN 레벨 인증 기준으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 유선 가입자망의 자율 운영 수준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산업 협의체인 TM 포럼에서 가입자망 장애관리 영역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AN) 수준 평가표 개발을 제안하고 제정을 주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표는 TM 포럼에서 공식 승인돼 향후 가입자망 분야의 AN 레벨 인증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동일한 기준으로 가입자망 자율화 수준을 진단·비교하고 개선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장비 제조사도 이에 맞춘 솔루션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유선 가입자망은 인터넷과 IPTV, 와이파이 등 고객 서비스와 연결되는 네트워크다. 통신사들은 장애 예방과 복구 시간 단축을 위해 자동화 수준을 높여왔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공식 기준은 없었다.
    박성우 LG유플러스 NW AX그룹장(상무)은 "글로벌 통신사업자들과 협력해 자율 운영 네트워크 표준화 활동을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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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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