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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쌍용건설이 분양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26일 쌍용건설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천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A 타입은 2가구 모집에 481명이 신청해 240.5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은 15.6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회사 측은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8천만원, 전용 84㎡ 기준 12억8천만∼13억7천만원 선이다.
당첨자는 내달 2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총 177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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