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반도체 제조사 해치텍[0155E0]이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첫날인 25일 40% 가까이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해치텍은 공모가 2만3천원 대비 39.43% 하락한 1만3천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7년에 설립된 해치텍은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해 위치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고정밀 3차원 자기 센서 시스템온칩(SoC)을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수요 예측에서는 총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2만3천∼2만8천원) 최하단인 2만3천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청약 최종 경쟁률은 26대 1, 청약 금액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청약 증거금은 700억원이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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