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준플래그십급 성능과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전용 단말 '갤럭시 퀀텀7'을 25일 출시했다.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퀀텀7은 두께 6.9㎜, 무게 179g으로 퀀텀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출고가는 71만7천200원이다.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번역까지 지원하는 '보이스 트랜스크립트 어시스트'를 비롯해 구글 '서클 투 서치', '베스트 페이스', 'AI 지우개' 등 AI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을 적용했으며, 방수·방진 등급도 IP68로 강화했다. 4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색상은 어썸 그레이, 어썸 아이스블루, 어썸 라일락 등 3종이며, 라일락은 T다이렉트샵에서만 판매된다.
SKT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이용권과 커피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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