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미술 시장 주도하는 작가진 작품 모아 전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인천점을 무대로 국내외 미술 시장을 주도하는 작가진의 작품을 모은 기획전 '롯데아트위크'를 다음 달 23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유수 전시 기관이 소장하는 작품을 만들어낸 심문섭, 김상열, 권오상, 김우진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김영준 사진작가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협업한 '페이스 투 페이스' 전시도 본점 9층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아트 전문 브랜드 '프린트 베이커리'와 협업해 전시작을 비롯한 아트 포스터 등의 굿즈를 판매한다.
김준세 롯데백화점 브랜딩부문장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유수작 전시를 연중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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