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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상하이 기능올림픽…AI 발전속 숙련기술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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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상하이 기능올림픽…AI 발전속 숙련기술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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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앞으로 다가온 상하이 기능올림픽…AI 발전속 숙련기술 겨뤄
    中,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한국은 최근 2∼3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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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각국 청년 기술인들이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4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제48회 세계기능올림픽이 다음 달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73개국, 1천399명의 선수가 참여해 제조·교통·건축·정보·창조·서비스 등 6개 분야 64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직종은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까지 걸쳐있다.
    중국 대표단은 선수·전문가·직원 등 2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71명의 선수가 64개 전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1년 처음 참가한 이후 이번이 8번째 출전이며 최근 4개 대회 연속으로 1위(금메달 및 총점 기준)를 차지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11일 결단식을 했으며, 50개 직종에서 56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역대 기능올림픽에서 19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술 강국이지만 최근 대회에서는 중국에 밀려 2∼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7년, 2022년, 2024년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고 2019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는 중국과 개최국 러시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상하이는 앞서 2022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했고, 대신 15개국에서 분산 개최된 바 있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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