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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금어기 풀리자 유통가 '가을 꽃게 전쟁'…쿠팡·컬리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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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금어기 풀리자 유통가 '가을 꽃게 전쟁'…쿠팡·컬리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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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 금어기 풀리자 유통가 '가을 꽃게 전쟁'…쿠팡·컬리 참전
    쿠팡·컬리, 이마트와 같은 100g당 680원대에 판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해안 꽃게 금어기가 풀린 21일 쿠팡이 대형마트와 '가을 꽃게' 판매 경쟁에 나섰다.
    쿠팡은 이날부터 24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680원대에 판매한다.
    100g당 가격은 이마트와 같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도 오는 23일까지 같은 가격대에 꽃게를 판매한다.
    산란기 개체를 보호하기 위한 꽃게 금어기는 올해 6월 2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두 달간으로, 이날부터 가을 꽃게의 조업과 판매가 시작됐다.
    꽃게의 제철은 알이 찬 암꽃게가 잡히는 봄과 살이 차오른 수꽃게가 있는 가을이다.
    쿠팡 관계자는 "가을 제철을 맞아 서해 전역으로 산지를 확대하고, 산지 직송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한 꽃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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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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