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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신길2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2028년 착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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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신길2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2028년 착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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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장관, 신길2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2028년 착공 속도"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찾아 2028년 착공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신길2 지구는 과거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무산된 뒤 2021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된 곳이다. 사업면적은 6만704㎡로,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1천33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 복합지구 지정과 2024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3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재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이날 열린 주민·관계기관과 간담회에서는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사업 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LH와 지방정부 등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도 당부했다.
    이어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다른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dind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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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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