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미군, 이란전쟁 발발 이후 757명 부상·18명 전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군, 이란전쟁 발발 이후 757명 부상·18명 전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군, 이란전쟁 발발 이후 757명 부상·18명 전사"
    CNN, 세부집계 비공개 속 국방부 자료 분석해 추산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 공격을 개시한 이후 전쟁 과정에서 부상한 미군이 75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사상자분석시스템(DCAS)의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면서 미군 부상자 50명 이상을 추가로 기록했다.
    CNN은 국방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란 전쟁 발발 이래 미군 18명이 전사하고 757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DCAS의 해외 작전 사상자 수와 이란전쟁을 두고 미국이 명명한 에픽 퓨리(Epic Fury, 장대한 분노) 작전의 사상자 수를 합친 것이다.
    미 국방부는 지난 7월 7일부터 전사하거나 부상한 미군을 대상으로 한 해외 작전 분야를 DCAS에 신설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한 분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국방부의 이번 사상자 통계 업데이트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DCAS에서 사상자 수가 줄었다는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된 지 몇 주 만에 이뤄졌다.
    앞서 미 언론 등은 지난달 DCAS에서 전사자 4명과 부상자 10여명이 사라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미 국방부는 당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시적인 데이터 오류라고 해명했다.
    youngbok@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