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12.95

  • 60.37
  • 0.88%
코스닥

801.94

  • 38.95
  • 4.63%
1/2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 돌입…이르면 연말부터 투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 돌입…이르면 연말부터 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 돌입…이르면 연말부터 투자
    10월까지 7개 운용사 최종 선정…올해 8천800억 규모로 펀드 조성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첨단기술 기업에 인내자본을 공급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이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20일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위탁운용사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다음 달 3일 운용사 후보들의 제안서를 접수해 심사를 거쳐 10월까지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이르면 연말부터 자금 집행이 시작된다.
    총 7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다양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원분야를 소형(3개사)·중형(4개사)리그로 나눌 예정이다.
    AI·반도체 분야로 투자가 쏠리는 걸 막기 위해 AI·반도체 외 분야도 주목적 투자의 40% 이상 투자하도록 의무투자비율을 설정했다.
    운용사 선정 시 기술투자 전문성 평가도 강화한다. 주목적 투자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운용인력이 있는지, 기술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확보했는지 등을 본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방식의 하나다.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첨단기술·원천기술 기업에 최대 16년 동안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기 위해 신설됐다.
    올해 총 8천8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체 재원 중 4분의 3 이상인 6천800억원을 첨단전략산업기금(6천억원)과 재정(800억원)을 통해 마련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장기투자 특성상 운용사의 민간자본 모집·결성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