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03명씩을 서로 교환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국경수비대, 국가근위대 소속 장병 등이 고국으로 돌아왔다"며 귀환한 포로들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미국이 중재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은 올해 2월 중동 사태 여파로 중단됐지만 포로 교환, 전사자 시신 교환 등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되고 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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