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응원 구호 '대∼호!' 활용 광고 송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는 롯데자이언츠 출신 이대호 선수와 함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알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부산·영남권 지역 소비자를 겨냥한 TV 광고와 SNS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대호 선수의 유명 응원 구호인 '대∼호!'를 활용한 '돼∼요!'라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나 신선 배송 가능 여부를 묻는 말에 이대호 선수가 "돼∼요!"라고 답하는 방식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에서 가동을 시작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다.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결합했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부문장은 "이대호 선수의 친근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며 부산·영남권 대표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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