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7.24

  • 83.90
  • 1.23%
코스닥

856.86

  • 4.51
  • 0.52%
1/4

농심, 해외 호조로 상반기 영업익 32% 증가…2분기 국내는 32%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심, 해외 호조로 상반기 영업익 32% 증가…2분기 국내는 32%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심, 해외 호조로 상반기 영업익 32% 증가…2분기 국내는 32% 감소
    "해외사업 매출 성장…자재 가격 급등에 국내 원가 부담 심화"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심은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2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8천901억원, 1천153억원으로 같은 기간 7.3%, 30.2% 늘었다.
    아울러 농심의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9천561억원, 539억원, 5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2%, 47.6%, 50.1% 성장한 수치다.
    다만, 해외 법인 실적을 제외한 국내 중심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천384억원으로, 올해 1분기(1∼3월) 대비 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1분기 대비 32.0% 줄었다.
    농심은 "해외사업(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그러나 고환율·고유가 여파에 따른 포장재 등 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심화하며 영업이익이 1분기와 견줘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