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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은 미국의 우주 인프라 및 위성통신 관련 기업 10개 종목을 선정해 투자하는 패시브 ETF이다.
미국에 상장된 보통주 및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중 시가총액 1억달러 이상,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 등을 담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된 종목 중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 등 5대 산업에서 각 2종목씩 선정해 총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각 산업별 최소 10% 이상 편입하되, 반도체 산업은 40% 이상 편입한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의 'FOCUS 금융반도체지주채권혼합50액티브'는 금융·반도체·지주회사 관련 주식과 국채를 5대5로 혼합해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주식 중 금융·반도체·지주 종목의 비중은 1:3:1로 편입한다.
이들 세 상품의 1좌당 가격은 각 1만원이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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