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7일 휴젤[145020]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주력제품인 톡신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42만원에서 43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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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젤의 2분기 매출은 1천37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1% 늘었다며 톡신의 중국 수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휴젤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5천250억원과 2천167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24%, 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3공장의 일회성 비용 소멸로 매출총이익률(GPM)이 개선세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미국에 대한 직판 개시를 휴젤의 핵심 성장 기대 요인으로 꼽으면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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