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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키워 충성고객 잡는다"…외식업계, 잇달아 멤버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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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택 키워 충성고객 잡는다"…외식업계, 잇달아 멤버십 강화
    교촌, 앱 개편해 혜택·서비스 확대…아웃백, '포인트 2배 적립' 흥행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외식업계가 자체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앱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충성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주문 기능 중심이었던 자사 주문 앱 '교촌치킨앱'을 전면 개편해 멤버십 혜택과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멤버십 등급별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5%까지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적립된 포인트로 할인된 가격에 메뉴를 구매할 수 있는 멤버십 전용 서비스 '쿠폰상점'을 다음 달 15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 상품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교촌포켓' 서비스와 주문 메뉴 및 서비스에 대한 리뷰 기능,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도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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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도 자체 멤버십인 '부메랑 멤버십' 회원 혜택을 강화했다.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거나 예약 후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는 '얼리 런치' 프로그램을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했으며 시행 약 2주 만에 누적 5천여팀이 이용했다고 아웃백은 전했다.
    앞서 아웃백은 올해 초 멤버십 신규 가입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이 직접 기념일을 등록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마이 기념일' 서비스도 도입했다.
    athe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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