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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46.7%…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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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46.7%…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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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46.7%…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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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커지며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70%를 기록했다.
    지분율은 올 1월 5일(52.4%) 가장 높았다가 3월부터 50%를 밑돌기 시작, 지난달에는 평균적으로 46.53%에 머물렀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 평균 46.35%를 기록했던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 지분율은 2019년 7월 30일 58%까지 오른 바 있다.
    SK하이닉스[000660]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날 51.22%로 과반을 유지했다. 올해 들어 이 수치는 2월 말 54.64%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10일(49.87%)부터 3거래일간 50%를 하회했다. 2023년 5월 17일(49.94%)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50%대 이탈이었지만 이후 다시 회복, 유지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1조7천744억원, 삼성전자는 9천521억원을 순매도했다.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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