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에이전틱 AI' 시범 운영…개발 전 과정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코드 생성부터 시스템 분석, 사내 지식 검색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틱 AI'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을 세워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AI로, 코드 작성과 시스템 분석, 개선 제안 등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개발자가 구현하려는 서비스 기능을 입력하면 필요한 코드를 생성하고, 기존 서비스의 개선점을 묻거나 코드 점검을 요청하면 시스템 구조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개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사내 시스템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에이전틱 AI를 개발과 협업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leed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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