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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선3사 호실적에 기대감↑…장 초반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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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선3사 호실적에 기대감↑…장 초반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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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조선3사 호실적에 기대감↑…장 초반 매수세 유입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내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투자자 기대가 커지며 30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10.30%, 한화오션[042660]과 삼성중공업[010140]은 각각 5.76%, 5.67%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95% 올랐고, 대한조선[439260] 8.38%, HJ중공업[097230]도 6.43% 상승했다.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7천억원을 기록하자, 업계 호황에 대한 기대로 나머지 조선주에도 '키 맞추기' 매수세가 함께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LNG 운반선과 같은 고선가 선박의 건조 비중이 커지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엔 프랑스 GTT가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2026∼2035년 LNG 운반선 가스격납시스템 설계 수주 전망치를 기존 450척에서 550척으로 확대, 그 이유로 미국의 액화설비 투자 가속화를 꼽은 바 있다.
    ku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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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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