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경찰차도 친환경 전환…2035년까지 신규 차량 전기·수소차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차도 친환경 전환…2035년까지 신규 차량 전기·수소차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차도 친환경 전환…2035년까지 신규 차량 전기·수소차로
    강남서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 지정…순찰차 22대 전기차로 전환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정부가 2035년까지 특수차량 등을 제외한 모든 신규 경찰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찰청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차의 전기차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친환경 치안관서 선도사업 출범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약 1만7천600대에 달하는 경찰 차량의 전기·수소차 전환을 확대하고 관계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6월 말 기준 경찰 차량 가운데 전기·수소차는 2천185대로 전체의 12.4%를 차지한다.
    경찰청은 2035년까지 특수차량 등을 제외한 모든 신규 구매·임차 경찰 차량을 원칙적으로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천908대의 차량을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하고 있다.
    행안부와 기후부, 경찰청은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강남경찰서를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한다.
    강남경찰서 관할 지구대에서 운용 중인 내연기관 차량 22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지구대 6곳에는 200㎾급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이번 선도사업을 다른 경찰서와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해 전기·수소차 전환 수요를 지속해 발굴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차량 보유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전환을 독려해 공공부문의 친환경 전환 효과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중앙행정기관 공무용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acha@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