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데이터센터 건설' 미국내 반대 여론 확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역내 데이터센터 건설' 미국내 반대 여론 확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역내 데이터센터 건설' 미국내 반대 여론 확산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나 인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거부하는 여론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머슨대학교가 전국 성인 1천100명을 대상으로 벌여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월례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거주하는 지역 내 또는 근처에 데이터센터가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반대하는지를' 묻는 말에 반대한다는 답변 비중이 63%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조사 때(42%)보다 큰 폭 상승한 수치다.
    반면 찬성한다는 답변 비중은 33%에서 27%로 조금 줄었다.
    중립적이라고 답한 비중은 25%에서 10%로 크게 줄었다. 중립적인 견해를 가졌던이들 중 상당수가 부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에머슨대는 학력이 높을수록 데이터센터 건설에 강하게 반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석사 학력자의 반대 비율(79%)이 직전 조사(52%)보다 27%포인트 급증했다. 대학 졸업자 중 반대 비율도 72%로, 직전보다 25%포인트 늘어났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반대 비율이 37%로, 직전보다 9%포인트 상승했다.
    AI에 대해선 '기대된다'(14%)보다는 '우려된다'(63%)는 반응이 훨씬 높았다.
    seolwonta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