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기대치 밑돈 2분기 실적에 급락…52주 신저가(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현대로템, 기대치 밑돈 2분기 실적에 급락…52주 신저가(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현대로템, 기대치 밑돈 2분기 실적에 급락…52주 신저가(종합)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현대로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27일 주가가 16% 넘게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장 대비 16.35% 내린 13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9.13% 급락, 12만8천1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현대로템[06435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천3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6천6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내렸다.
    이동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매출액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대비 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4% 줄어들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외형 성장 대비 아쉬운 이익 증가"라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도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가를 27만원으로 내렸다.
    장남현 연구원은 "2분기 현대로템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 하회했다"며 "신규 수출 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데, 상반기 타결이 예상됐던 이라크 사업은 중동 전쟁 이후 협상이 중단됐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해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7천891억원에서 1조4천371억원으로 19.7% 하향 조정했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