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형 신설·최대 50% 잔존가 보장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사전 판매를 앞두고 스마트폰 구독 서비스 '뉴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혜택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먼저 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준다.
2년 사용 후 기기 반납 고객에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주고 어학 학습 앱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폴더블 스마트폰 가입 유형에는 기존 1년형, 2년형에 더해 '3년형'이 새로 추가됐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분실 보장을 추가한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제공한다.
새로운 8세대 폴더블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고,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1년형은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형은 기준가의 40%(갤럭시 Z 플립8은 50%), 3년형은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 ▲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원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 1년형 가입자가 새로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고 재가입하는 경우 삼성화재[000810]365 여행자보험을 1년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된 안심 구독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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