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롯데하이마트, '셀프개통' 부담 없앤 알뜰폰 요금제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셀프개통' 부담 없앤 알뜰폰 요금제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하이마트, '셀프개통' 부담 없앤 알뜰폰 요금제 출시
    최저 월 4천900원부터…전국 매장서 직원이 개통·설정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하이마트[071840]는 전국 매장에서 직원이 알뜰폰 개통과 휴대전화 설정을 지원하는 자체 모바일 요금제 '하이마트(Hi-mart) 요금제'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알뜰폰(MVNO) 요금제로,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월 4천900원(5GB)부터 월 3만7천900원(100GB)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자급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 2만5천900원인 30GB 요금제를 가입 첫 1년간 월 7천9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뜰폰 요금제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입 과정에서 유심 구매와 개통, 설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휴대전화 설정까지 지원해 가입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요금제 출시로 모바일 기기 판매를 넘어 맞춤형 요금제, 중고 휴대전화 보상, 사후 관리까지 모바일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는 구상이다.
    이에 요금제 출시에 맞춰 파손 중심이었던 기존 '하이마트 모바일케어' 상품을 재단장해 보장범위를 분실, 도난, 배터리 교체, 금융사기, 착오송금 영역까지 확대하고 보장 기간도 최대 3년으로 늘린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 Z8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휴카드로 구매 시 캐시백과 엘포인트를 제공하고, 기존 기기 반납 시 최대 78만원의 현금을 보상한다. 조건에 따라 실구매가 기준 최대 140만원가량의 구매 지원 효과가 있다고 롯데하이마트는 설명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