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국내주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으로, 신혼부부 1인당 5만원, 커플 기준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이 지급되는 식이다.
캠페인을 신청하고 카카오톡 지갑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카카오페이증권에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 및 관련 서류 제출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축의 의미로 지급되는 주식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대표 종목 중 무작위로 배정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출발점에서 투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부부가 함께 계좌를 열고 자산을 형성해 가는 첫걸음을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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