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홈플러스 "영업정상화 박차…근무인력 최소화해 비용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영업정상화 박차…근무인력 최소화해 비용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플러스 "영업정상화 박차…근무인력 최소화해 비용절감"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 모두 재오픈 예정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홈플러스는 22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키로 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를 모두 오픈할 계획"이라며 "대출금이 들어오면 상품 대금, 연체된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등부터 우선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대출금 입금과 납품업체와의 협의 등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으로 영업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9월 4일까지 기한 안에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5월 4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던 비핵심점포인 37개점은 폐점한다.
    홈플러스는 "본사와 매장 모두 근무 인력을 최소화해 비용을 줄일 예정으로, 근무 인원 외 나머지는 당분간 휴직상태를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높은 생필품부터 우선 확보해 판매, 현금흐름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온라인 부문은 즉시 영업이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영업을 시작해, 배송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점차 영업 점포와 배송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