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삼성디스플레이·LGD, K-디스플레이서 차세대 OLED 총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LGD, K-디스플레이서 차세대 OLED 총출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디스플레이·LGD, K-디스플레이서 차세대 OLED 총출동
    AI·모빌리티 신기술 한자리…삼성D '빅홀' 차량용 OLED 전시
    LGD 휴머노이드 P-OLED 첫 공개…머크, OLED 소재 기술 소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K-디스플레이 2026'에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게이밍 등을 겨냥한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양사는 휴머노이드와 미래차, 프리미엄 정보기술(IT) 제품 등으로 OLED 활용 영역 확대를 강조하며 기술 경쟁을 벌였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스크린을 넘어, 지능형 디스플레이로'를 주제로 차량용 OLED와 AI 디바이스, 최신 IT·게이밍 기술을 전시했다.
    차량용 분야에서는 화면 표시 영역에 구멍을 구현하는 HIAA(Hole in Active Area) 기술을 적용한 '멀티홀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지름 80㎜의 '빅 홀'(Big Hole)을 구현한 이 제품은 기어 변속용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디스플레이 홀(구멍) 부분에 배치해 차량 필수 부품과 디지털 정보를 하나의 디스플레이에 구현함으로써 미래차 인테리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위아래로 확장되는 세로형 슬라이더블 센터정보디스플레이(CID)도 소개했다.
    AI 분야에서는 6.9형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와 1.3형 원형 OLED를 적용한 '컴패니언 AI 토이'를 처음 공개했으며, AI 펫봇과 AI 펜던트 등 다양한 콘셉트 제품도 전시했다.
    IT·게이밍 분야에서는 16형 탠덤 OLED와 14형 울트라 슬림 탠덤 OLED, 31.5형 4K 360헤르츠(㎐) QD(퀀텀닷)-OLED 등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용 OLED의 광색역·고휘도 기술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일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을 주제로 휴머노이드와 TV, 모니터, IT, 모빌리티 등을 아우르는 OLED 풀라인업을 전시했다.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P(플라스틱)-OLED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국내 처음 공개했으며, 83인치 OLED TV 패널과 IT용 OLED 패널 등을 활용한 미디어월도 선보였다.
    게이밍 분야에서는 24.5인치 540㎐ 게이밍 OLED를 비롯해 27인치 DFR 720㎐ 게이밍 OLED, 39인치 5K2K 게이밍 OLED 등을 전시했으며, 업무용 제품으로는 27인치 5K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차량 대시보드에 적용되는 48인치 필러투필러(P2P) 디스플레이와 필요할 때 화면이 확장되는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를 적용한 디지털 콕핏을 선보였다.
    아울러 독일 과학기술 기업 머크도 OLED 소재와 광학 필름, 액정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미세 패터닝 소재 등을 전시하고, OLED 소재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