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주식 활황에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천701조원…전년보다 4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식 활황에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천701조원…전년보다 4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식 활황에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천701조원…전년보다 41%↑
    증시거래 급증에 주식 결제대금 급증
    채권 결제대금 3천707조원…기관투자자 거래 증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국내 증시 거래가 크게 늘면서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1년 전보다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식 결제대금이 직전 반기보다 170% 넘게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4천701조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29.3%,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권결제대금은 장내 주식·채권시장 결제와 기관투자자 간 장외 결제 규모를 합산한 금액이다.
    주식 결제대금은 993조5천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8%, 1년 전보다 314.5% 증가했다. 다만 채권 결제대금은 3천707조5천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3.2%, 1년 전보다 20.1% 증가해 주식보다 증가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기관투자자 간 주식 결제대금도 557조2천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8% 늘었다. 기관투자자 간 채권 결제대금은 3천357조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6.8%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채권 결제대금이 1천707조6천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0.0% 늘었고,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1천77조원으로 45.8% 증가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572조4천억원으로 1.9% 감소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결제대금이 901조원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채 470조6천억원(27.6%), 특수채 130조3천억원(7.6%) 순이었다.

    hihell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