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블랙록, KAI·에코프로 지분율 5% 넘겨…총 1조2천억원 규모(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블랙록, KAI·에코프로 지분율 5% 넘겨…총 1조2천억원 규모(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블랙록, KAI·에코프로 지분율 5% 넘겨…총 1조2천억원 규모(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홍규빈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에코프로의 대주주로 올라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AI와 에코프로는 블랙록의 지분율이 각각 5.02%, 5.01%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블랙록은 기존에 여러 차례에 걸쳐 양사 주식을 취득했고 이번 추가 매집으로 지분율 5%를 넘기면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 기존 지분율은 양사 나란히 4.95%였다.
    블랙록은 지분 보유 목적이 단순 투자라고 밝혔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블랙록이 보유한 KAI 지분은 약 7천억원, 에코프로 지분은 약 5천억원 규모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달 말까지 1년 동안 5% 이상 투자 종목을 12개 늘리며 총 19개 국내 기업의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주요 투자처는 KB금융(7.41%), 하나금융지주(7.22%), 우리금융지주(7.18%), LG디스플레이(7.16%) 등이었다.
    이어 포스코홀딩스(6.23%), KT&G(6.15%), 신한지주(6.12%), 네이버(6.11%), 삼성전자(5.14%), SK하이닉스(5.11%), LG화학(5.01%), 삼성전기(5.01%) 등도 5% 이상 지분을 확보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