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열어 국가 경제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11개 과제, 45명의 직원에게 포상금 총 9천1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자원산업정책관 등 25명은 중동 전쟁 발발 직후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 ▲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신설 ▲ 원유 도입선 다변화 지원 등 가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총동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럽연합(EU)산 설비에만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이탈리아의 '초감가 상각제도'에 대해 끈질긴 협상을 통해 'EU산 요건'을 폐지하는 데 기여한 양정식 구주통상과장 등 9명. 조선산업 공급망 보증을 포함해 총 16조원 규모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상생 무역금융을 제공한 김애경 수출입과 서기관 등 4명도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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