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獨총리, 10월 첫 방일 조율…다카이치와 방위 협력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獨총리, 10월 첫 방일 조율…다카이치와 방위 협력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獨총리, 10월 첫 방일 조율…다카이치와 방위 협력 논의"
    日언론 보도…"한국 콘퍼런스 참석 하루 앞서 방일할 듯"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10월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하는 방안을 양국이 조율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오는 10월 29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 ·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 참석하며, 그 전날인 같은 달 28일 일본을 먼저 방문할 전망이다.
    메르츠 총리가 일본을 찾는 것은 작년 5월 취임 후 처음으로 전해졌다.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일본과 독일 정상은 무인기(드론) 개발 등 방위·안보 협력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란 정세, 대만 해협 문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공급망 강화 등의 협력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메르츠 총리와 함께 독일 방산 기업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경제사절단도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은 러시아의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비를 대폭 증액하는 등 방위력 강화에 나섰다. 군 장비를 현대화하고 일본과의 방위 산업 협력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양국 간 관련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이 유럽 항공 우주 기업 에어버스와 대(對) 잠수함용 무인기(드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