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기초연구를 후원하기 위해 '증권·파생상품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매년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과제(논문)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논문 중 우수한 연구 결과를 거둔 논문에는 별도로 우수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11편 이내로 연구비 지원 대상을 선정해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요건을 충족하면 편당 최대 1천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제출된 논문 중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최우수상(1편) 700만원, 우수상(2편) 500만원, 장려상(2편) 300만원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0일까지 응모를 받으며, 11월 6일 이후 지원 대상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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