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신탁·종신연금 기능 결합…총 가입금액 3천300억원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그룹의 핵심 협업 모델이다.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초과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비소구 구조'를 적용해 손님의 노후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2025년 5월 출시 이후 260여명의 고객이 가입했으며, 가입 고객의 평균 연력은 76세다. 총 가입금액은 3천300억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과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 가입 고객 50여명이 참석했다.
함영주 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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