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국제유가,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0.2%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0.2%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0.2% 하락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99달러로 전장 대비 0.18%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8.55달러로 전장 대비 0.20%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뚜렷한 진전은 없었으나, 글로벌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운항이 계속되면서 지정학적 위험은 다소 가라앉은 모습이다.
    지난달 29일∼이달 4일 160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가 8월 석유 생산량을 7월 대비 하루 18만8천배럴 늘리기로 합의한 점도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감소했던 원유 생산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같은 증산 추세가 이어지면 내년에는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