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에 강사·참가자 5명씩 탑승…사고 원인 파악 중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낮 프랑스 북동부 낭시 인근에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사망했다.
해당 지방 당국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항공기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빙 강사 5명, 참가자 5명이라고 BFM TV가 전했다.
지역 개업 간호사 협회장 티에리 페셰는 매체에 "희생자들은 개업 간호사들로 보인다. 오늘 첫 체험 비행이 예정돼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희생자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원활한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고 현장 인근을 피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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