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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자산운용그룹, 서울서 아시아 최초 글로벌 투자자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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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자산운용그룹, 서울서 아시아 최초 글로벌 투자자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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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쿼리자산운용그룹, 서울서 아시아 최초 글로벌 투자자 미팅
    23∼25일 개최…"서울은 글로벌 고객에 중요한 허브"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대표 고객사 행사인 '글로벌 투자자 미팅'(GIM 2026)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한 GIM이자 역대 최대 규모이다.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개국 약 400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투자한 34개 포트폴리오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한국이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이자 글로벌 투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장임을 강조했다.
    벤 웨이 맥쿼리자산운용그룹 대표는 "서울은 맥쿼리가 지난 26년 이상 투자해 온 역동적인 시장이자 글로벌 고객 기반에 있어서 중요한 허브"라며 "거시경제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투자자들은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장기적 기회에 여전히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겸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한국은 문화와 산업 측면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주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 또한 글로벌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맥쿼리는 최근 한국 정부의 주요 성장 전략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고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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